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형 의원 발언
위원 : 이재형 위원입니다. 방금 존경하는 최원용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경제교통과 4개 구 똑같아요, 구청장님이나 담당 경제교통과장님이나. 본 위원이 의원생활 3년 하면서 늘 똑같이 느낀 부분이 명절인 추석하고 설, 그때는 이해가 되는데 연간 운영계획을 세우는데 대규모점포 이 부분이 지역상권의 80∼90% 차지하는데 그런 얘기는 일체 언급이 없고 맨날 나오는 얘기가 뭐냐 하면 전통시장, 전통시장!
그러다가 전통시장 7∼8개 나오면 골목형상점가 1∼2개! 구청장님하고 경제교통과장님들 인식이 바뀌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수원시는 아파트 비율이 80% 이상을 차지하거든요.
그 사람들이 많이 가봤자 10%∼20%가 전통시장을 간다는 건데, 거의 80∼90%는 전통시장만 도배질하고 나머지 대규모점포라든가 대형 할인점이라든가 실질적으로 쿠팡의 온라인 비중에 대한 폐해라든가 이런 부분이 언급이 안 되어 있고, 특히 수원시는 대형할인점 12개가 있는데 그중에 기이한 현상이 뭐냐 하면 다른 데는 이마트가 거의 60%를 차지하는데 여기는 홈플러스가 제일 많아요. 12개 중에 5개가 홈플러스예요! 영통구 원천점이 폐점됐습니다.
그다음에 장사 안되는 데가 어디냐면 시청 옆 동수원점인데 그런 계획을 세부적으로 경제교통과장님이나 구청장님께서 큰 틀에서, 거시적인 안목에서 관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팔달구라면 본 위원이 이해가 가요! 팔달구는 전통시장이 14개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권선구는 2개, 영통구 1개, 그다음에 여기는 조금 많네요. 장안구가 5개 되는데 방금 이일희 구청장님께서 스타필드에 대한 매출향상과 사회기부, 인접해 있는 동이 대규모점포로 인해 굉장히 폐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내용적인 측면에서는 오히려 증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스타필드에 오는 인구가 쇼핑하고서 먹고 쉬고 하는 부분이 있으니까 그 옆으로 가서 만두도 먹고 짜장면도 먹고 칼국수도 먹는다는 소리거든요.
그런 부분을 세밀하게 관리해 줬으면 좋겠어요. 본 위원이 영통구 지역구 의원이니까 영통구를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면, 영통구 제일 큰 데가 영통중심상가입니다. 그다음이 광교 엘포트라든가 법조타운, 앨리웨이, 매탄동 상가 영통구청 앞에 있고, 전통시장은 구매탄시장 1군데거든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골목형상점가라고 하면 아주대 앞에 있고 경기대 앞에 있고, 이런 부분이 종합관리가 돼서 이러이러한 지역별로 어떻게 보면 상권별로 체킹이 돼야 되는데 그냥 맨날 나오는 것이 골목형상점가 아니면 전통시장 어떻게 하겠습니다, 담배가게 어떻게 하겠습니다, 이것으로 3년을 계속 이러더라고요. 조금 의식변화를 바꿔서 현실에 맞는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세워야 된다, 그런 부분이 적극적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이강여 경제교통과장 한번 말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