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그 이유를 다시 한번 되짚고 넘어가면 주민자치회 구성원들 대부분이 지역사회에서 사업하시는 분들 아니면 중장년분들이다 보니 소위 얘기해서 고령층이신 분들이나 장애인분들이나 아니면 다문화가정들이 부족하다고, 참여하는 비율이 거의 없다고 말씀드렸고 그분들의 실질적인 동네 마을만들기에 대해서 반영이 안 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여기에 또 빠진 게 청소년입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작년 12월 23일 우만1동 당산어린이공원에서 시계탑 준공식을 가졌어요.
우만초등학교 10명하고 주민자치회 회장님 외 분들하고 동장하고 참석했습니다. 그 취지가 뭐냐면 우만초등학교 아이들 대부분이, 40∼50명, 50∼60명이 당산어린이공원 거기 시설이 잘 돼 있어서 항상 놀고 있습니다, 맞벌이가정이 많다 보니까. 놀고 있는데 대부분 부모님이, 핸드폰이 있는 애들도 있지만 없는 애들이 많다 보니까 맨날 늦고 또 시간을 볼 수 없어서 직접 30여 명이 연판장을 써서 동장한테 작년 상반기 때 시계탑 좀 설치해 달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주민참여예산 자체가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런 구성원이 아니다 보니까 동장이 고민하다가 저희한테 얘기해서 제가 기관공동비로 1,000여만 원을 들여서 시계탑을 설치했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의원생활을 하면서 이게 정말 진정한 마을만들기고 어린이 민주주의 참여의식을 성숙시키는 기회라고 해서 제가 정말 자랑스러웠거든요, 일부 언론보도도 나왔지만. 이래서 지금 말씀드리는 것처럼 꼭 61페이지처럼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시 다문화, 고령층, 장애인분들, 청소년들이 각 동에서 아직 구성원이 돼 있지 않으니까 그런 부분들을 발굴하고 얘기한 것처럼, 어떻게 하신다고 해서 별도로 제가 보고는 받았어요.
꼭 지키셔서 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