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위원 : 김동은 위원입니다. 먼저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되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우리 곽도용 후보자를 생각하면 제 첫인상은 4년 전의 다문화정책과장에 근무를 하셨잖아요.
그 당시에 여기 계신 분도 아시겠지만 제 기억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소규모 예산으로 큰 행사를 치렀었습니다. 그때, 제가 행감 때도 말씀드렸다시피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가 있었냐?” 예산이 부족함에도 그 10배 되는 행사만큼 치러서 그때 제가 정말 많은 칭찬했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그 인상이 4년 의정 활동 동안 제가 곽도용 후보자를 생각했던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문화재단이 아마 그런 연계성이 충분히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믿고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그 후보자 모두발언 내용에 보면 경영 비전 및 전략에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K-컬처에 부합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수원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형성하는 것”이라고 제시하셨습니다. 그 현재 수원의 큰 축제들이 많이 있는데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수원 국가유산 야행, 화성행궁 야간개장 등 이러한 축제가 강점이 무엇이고 약점이 또 무엇이고 이를 모두발언에서 말씀하셨던 글로벌 수준의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한 차별화 전략이 어떤 게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