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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398회 제1인사청문특별위원회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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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것은 사실 방향성입니다. 직무수행계획서 쓰신 것 보면 1단계에 취임 후 1월부터 3월까지 진단 및 기관체계 구축단계라고 해서 재단, 인력, 사업, 예산 전면 진단 실시가 있거든요. 사업부분을 저는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인력이라든가 조직 그리고 예산 부분은 실질적으로 문화재단에서 이렇게 주도해서 하고는 있지만 뭐 인원을 감축할 수도 없는 거고 그렇다고 계속 뽑을 수도 없는 거고 예산 부분도 실질적으로 시청에 요청은 할 수 있겠지만 받을 수가 없는 상황이니까 그럼 할 수 있는 부분은 사업의 효율화, 슬림화라고 생각이 돼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문화재단에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 중에 소통과 공감을 말씀해 주셨는데 소통이라는 것이 뭐랄까요. 저희가 결국에는 참여하시는 분들 위주로 가다 보니까 자꾸 아까 말씀하셨던 특정 공동체를 위한 행정이 되어서도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을 탈피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그러니까 방향성을 주도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AI 같은 경우에는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특히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 AI진흥이나 관련된 조례도 많이 발의하신 걸로 알고 있고 의회 차원에서도 AI 관련된 얘기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아시다시피 사설교육이라든가 이런 것도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신뢰성을 담보를 못해요. 왜냐하면 시민들이 3만 원, 5만 원을 내고 일일특강, 책을 보고하는데 실질적으로 그걸 믿을 수 있는가라고 했을 때 그거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하는 분들도 많고 뭐랄까요 그 속된 말로 정말 돈 낭비했다. 정도까지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그런데 시에서 이 부분을 주도하고 그래도 이쪽 분야에 경험이 많으시고 그리고 재단의 직원들도 경력이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분들을 섭외해서 이 부분의 교육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살을 붙여나가는 것보다는 그동안 했던 사업들 중에 성과가 미비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과감하게 좀 쳐내시는 부분이 필요하다고 해서 첫 3개월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린 거고요, 특히 이 부분도 되게 인상적이었어요. 관행에 머무르기보다 제도와 구조를 바꾸는 역할을 하시겠다. 그래서 제도와 구조, 그러니까 이사장으로서 만약에 임용이, 대표이사로서 임용이 되시고 나서 본인이 이제 리더십과 이런 역량을 발휘할 수도 있지만 구조적으로 뭐 하위에 뭐 10%, 혹은 20% 연속으로 지정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좀 개선될 수 있게, 혹은 없어질 수 있게 그런 구조를 좀 첫 3개월, 4개월 동안 만드시는 부분을 좀 해 주시면 어떨까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방송안내음성 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 (임용후보자를 향해) 답변하셔도 됩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