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매탄동 출신 배지환 위원입니다. 곽도용 후보자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보니까 굉장히 인상 깊은 구절이 있습니다.
사업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 보다 누가 참여하고 무엇이 남는가를 먼저 묻는 일이 인식에 생기셨고 문화관광체육국장님도 하셨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이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공직생활을 하시면서 가장 핵심적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빨리 알아채고 인식을 가져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아시다시피 예산이 계속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평가를 할 때 대부분 새로운 사업을 얼마나, 신규사업을 하느냐 그리고 발굴해 내느냐에만 매몰되어 있다 보니까 그동안에 있는 사업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평가가 좀 절하되는 분위기가 있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인원도 늘어나지 않고 예산도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계속 끊임없이 신사업 발굴만 공무원들에게 요구가 되고 문화재단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왜냐하면 결국에 문화예술과라든가 관광과에서 요청하는 새로운 사업을 실행하는 조직이기 때문에 아마 그래서 문화재단은 시청과 그리고 시정과 함께 하는, 정책 방향을 같이 하는 거라고 쓰신 것 같은데 제가 묻고 싶은 부분은 그런 겁니다. 행감 때도 몇 번 말씀드려서 이미 다 인지하고 계실 텐데 최근에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문화영역에도 이거에 대한 다양한 지금 기술을 활용한 예술작품 제작과 이를 토대로 하는 문화예술행사가 되고 있고 실제로 문화재단에서도 AI 대응을 하기 위해서 미디어센터에서 AI 미디어 콘텐츠 이런 것을 하고 있는데 아시다시피 지금 문화재단에서 공동체 라디오 관련해서 계속 꾸준히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비판점이 계속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참여하시는 분만 참여하는 게 있고 그리고 실제로 그것에 대한 확산성이나 이런 부분이 좀 저조하다는 의미가 있고 하다 보니까 자기소개서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사업을 많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세대와 시대에 맞춰서 좀 발 빠르게 이동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만약에 지금 AI 시대로 이렇게 넘어가고 그러면 공동체 라디오가 지금 10여 년 이상하고 있는데 큰 정착이 되지 못한 상황 그리고 다른 사업들도 있는데 혹시 후보자께서는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이제 AI 기술을 이용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계신지 그리고 그동안 문화재단에서 하고 있던 사업 중에 좀 뭐랄까요. 이제는 오래 돼서 어느 정도는 다이어트를 해야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