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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400회 제1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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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팔달문화센터 지하하고 그리고 대표적인 케이스가 정조테마공연장이겠죠. 물론 안타까운 것이 공연장 규모가 1,000명 이상 SK아트리움 정도로 들어가지 않다 보니까, 공연 입장료를 굉장히 비싸게 50만 원대 정도에서 30∼40만 원대를 받지 않는 이상 수익성을 창출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팔달문화센터는 그것보다 더 열악한 조건이고요, 그나마 할 수 있다고 하면 정조테마공연장 지하공연장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는데 아까 존경하는 오세철 위원님이 얘기하신 것처럼 지금 시장님의 정책과 쫓아가는 부분이 약간 엇박자가 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 글로벌을 주장하시고 문화관광도시를 주장한다고 하면 거기에 걸맞게 행궁 안에서 그나마 유일하게 공연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규모나 스페이스 면에서 조금 부족한 면은 있지만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예요. 그러면 그 부분을 과감하게 도전적으로 해서, 문화재단이 못한다는 개념이 아닙니다.

정말 전문적인 예술단체에다가 시범 삼아서 1년이라도 위탁을 줘보든지 하는 그런 경과 과정이라도 우리 위원회하고 의논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하는 것이 저를 포함해서 모든 위원님의 소망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화재단이 못한다는 개념이 아니고 똑같은 루틴으로 해서 똑같이 들어왔어요. 그러면 기본적으로 계속 반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변화가 없다고 봐요. 아니면 거기에 쓰는 그런 뭔가 바뀔 수 있는 부분을 넣어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없다는 것이 굉장히 안타깝고요, 의원으로서 말씀드리면. 지금 보여줘야 될 시점인데 똑같은 부분이 계속 반복되니까 그 점이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바꿔서, 3년 동안 문화재단에서 계속 해야 되는데 조금 보완을 하거나 아니면 어떤 방식의, 제 의견에 대해서 국장님이 답변을,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는지 이해는 하시죠?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