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정회시간에 잠깐 말씀드렸는데 사실 경제자유구역이 수원시에서 거의 사활을 걸 정도로 굉장히 중요하다고 본 위원장도 알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군공항 이전이나 경기남부국제공항도 결국에는 반도체 산업에 패키징 하는 부분, 그러니까 수출입에 관한 부분과 연관되어 있어서 실질적으로 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돼야만 좀 더 저희가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요. 그런데 최근에 중앙정부 기조가 지방에 좀 더, 국토균형발전에 좀 더 방점을 찍는 듯한 모양새가 보여서 지금 수도권에서는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기대대로, 실패한다기보다는 좀 딜레이가 될 수도 있는 사항이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정부에서도 정책의 집중과 투자에 대해서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일단은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약에 수원시가 최선을 다해도 어느 정도 늦어질 수 있다는 부분을 시민분들께서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혹시 지금 중앙정부의 기조가 좀 바뀌었다고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