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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성호 의원 발언

403회 제4본회의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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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최근에도 보면 매원인가요, 매여울중학교에서도 수요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국장님 답변하신 것처럼 학교장 재량에 의해서 지원사업 여부가 진행되지 않는다고 하면 결과적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 또는 그 학생을 통학시켜줘야 되는 학부모님들이 다 져야 되는 상황이거든요. 그렇다면 이것을 학교장 재량에만 맡길 게 아니고 교육청에 지속적으로 요구해서 이 부분이 어느 정도는 재량이 아닌 의무적으로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봐야 될 것 같고요. 비단 동수원중학교나 매여울뿐만 아니라 최근에 우리 수원시가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서 젊은 세대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더불어서 학생들도 많이 증가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구가 팔달이다 보니까 팔달구만 예를 들어도 수원공고 앞에 있는 10구역에서 중학교를 인근에 갈 수가 없기 때문에 대부분 영통으로 등하교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통학버스 지원이나 이런 게 되지 않는다고 하면 예를 들면 아이들이 등교 시간이 9시인데 통상적으로 등교를 하는 시간에 버스를 타러 가면 기존의 회사원이라든가 직장인들이 이미 만차가 돼서 오기 때문에 버스를 몇 대씩 놓치고 그 이후에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면 대부분 지각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느냐 하면 아이들이 학교 가는 시간이 점점 빨라집니다.

예로 저희 자녀만 해도 중학교 3학년인데 집에서 7시 되면 나갑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빨리 나가기 때문에 학교에 가면 8시가 안 됩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학교에 가서 수업하기 전 1시간, 1시간 반 동안 할 게 없다는 거죠.

그래서 통학버스 지원에 관한 부분은 학교장 재량에만 맡길 게 아니고 우리 지자체가 교육청과 연계해서 지속적으로 학교장들을 설득하든 아니면 의무적으로 이 제도를 정착시키든 해서 아이들이 등교, 하교하는 데 있어서 불편함이 없도록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지속적으로, 제가 아마 우리 국장님께 예전에도 한번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부탁을 드렸던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