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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31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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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3,000만원 예산을 쓰는 것이 3회에 1,000만원씩 예산인데 공연을 의미 없이 하지 말고, 제가 드리고 싶은 당부는 뭐냐면 우리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적인 공연을 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쉽게 이야기해서 우리나라의 어쿠스틱, 이 통기타음악, 이 어쿠스틱음악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쉬자파크 가면 항상 통기타음악을 들을 수 있다, 이렇게 해서 하면 이 1,000만원 정도의 예산이면 많은 가수들이 올 수 있거든요?

뭐 어쿠스틱으로 거기 오셔가지고 그 707이라는 장비가 있습니다. 그것을 틀고서 기타 치면 아무 의미 없는 공연이에요. 그것은 노래방기계를 두고 하는, MR로 노래하는 건데 통기타가 어쿠스틱으로만 기타만 치고서 노래할 수 있는 드럼이 있으면 드럼 쳐주면 되는데 그런 음향 틀어놓고서 기타 치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야, 쉬자파크에 가면 이런 어쿠스틱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하면 이 3,000만원 예산으로 3회에 걸쳐서 충분히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좀 차별화된 공연을 해서 차분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그런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것 한번 혹시 모르시면 나중에 같이 상의 좀 해서 그런 공연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