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위원 저는요, 우리 양평군에서 이제는 행동을 할 때가 왔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런 규제 아무리 외쳐보세요. 여기 군청 앞에 와서 누가 군수님이나 우리 공무원들한테 못했다고...
저 송만기도 와서 데모했잖아요, 송만기 의원 물러가라고. 눈 하나 깜짝 안 하잖아요. 자, 정부에서 우리가 아무리...
이렇게 많은 분들이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있고, 아무리 떠들어봤자 감동 안 받았습니다. 그리고 충격 안 받습니다. 저는 물이용부담금을 안 받고, 대신에 남한강, 북한강에다가 똥, 오줌, 오폐수 방류하자는 겁니다.
이렇게 세게 나가자는 거죠. 우리 군수님을 비롯해서 공직자, 의원님 모두가 이런 강력한... 중앙정부하고의 싸움을 시도했을 때 과연 저들이...
아니, 군수님 명령으로 “집안에 있는 정화조, 오폐수 정화조, 전기, 다 끄세요, 언제까지 안 해주면 다 끄세요.” 그러면 북한강, 남한강 똥물 되는 겁니다. 이런 무기를 가지고, 핵폭탄보다 더 큰 무기를 가지고 한번 떠들어야 중앙정부가 정신 차리지, 맨날 데모하고 애써서 이렇게 모여서 규제 서명받고... 제가 주장하는 것을 우습게 듣지 마시고...
우리 양평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무기는 물을 이용한 전쟁입니다, 중앙정부와의 전쟁. 제가 만약에 군수라면 그렇게 한번 해 보겠어요. 한번 그런...
심도 있게... 군수님 충분히 하실 수 있는 분이시잖아요, 그렇죠? 한번 그렇게 싸워 봅시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