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1977년도 가봤고, 2년 전에 가봤습니다. 1977년도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갔을 때 제가 어린 나이인데...
전 운동선수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공부하러 갔는데 거기 기자들하고 제가 박물관 구경을 했어요. 2년 전에 또 갔습니다.
제가 40년 전, 거의 35년 전에 봤던 것들이, 40년 전에 봤던 것들이 그대로 다 있는데 그때보지 못한 것들이 또 엄청나게 많은 것들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두 번을 갔습니다. 그때 그 기자들이 해 준 이야기가 뭐냐면 고궁박물관 밑에 있는 창고에는 앞으로 100년 동안 전시할 작품들이 있습니다.
중국전쟁에서 장기석 총통이 패하면서 이 모든 것을 안 가지고... 비행기에다가 사람... 싣고 온 게 아니라 유물만 가지고 나왔다.
그래서 그 고궁박물관에는 유물이 엄청 깔려있는데 24년마다 한 번씩 돌아간다고 했어요, 24년마다. 24년 동안 똑같은 것 보는 거예요. 그런 보물적인 것, 쉽게 이야기해서 쌀 한 톨에다가 반야심경을 새긴...
그 정도로, 쉽게 이야기해서 그 정도의 보물들이 꽉 차 있는 겁니다. 그건 보물입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은 이훈석 대표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시대적인 우리의 역사, 그것을 어디 가서 보지 못한다는 걸 만들어주기 위해서 한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대만에 있는 국보급의 물건이 아닌, 우리가 하찮게 가정에서 쓰던 주위에서 보던 것을 갖다가 만들려고 하니까 이것을 이런 식으로 해서 만들지 마시고, 기왕이면 한 박자 쉬어도 되고, 아니면 창고를 따로 만들어서... 관광진흥과장님 저는 대단히 훌륭하신 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다른 장소나 어디나 위치를 해서 제대로 된 박물관을 만들라고 저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말을 이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