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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41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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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훈석 대표가 이거 가지고 있던 원래의 복안은 뭐냐, 시대적인 것을 갖다가 보여주기 위한 박물관을 만들려고 기획했던 거예요. 시대적인 게 뭡니까? 1800년대부터, 1900년 초부터, 일제시대부터 해서 시대별적인 걸로 해서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해서 이거 다 구해놓은 거예요.

과장님처럼 이것을 교체한다고 해서 아, 언제 가면 또 뭐가 나오겠구나... 여기 있는 유물이 이거 비싼 거 하나도 없습니다. 다 지금 볼 수 없는 과거적인, 옛날 노트부터, 교복에서부터, 농기구·계에서부터 정말 옛날에 아주 오래된 것, 지금 생산하지 않는 것들을 놔둔, 어디서 개인적으로 사려면 다 버리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그런 소품들이라는 거죠.

그러면 이게 시대적인 거라서 박물관을 만들려고 하는데 이번에는 거의 똥바가지 되어 있습니다. 이거 똥바가지 욕이 아닙니다. 또 어떤 분들은 송만기 똥바가지라고 그랬다고 욕할까봐...

그런 것에서부터 별 게 다 있습니다. 이게 시대적으로 가야 되는 거지 언제... 이것 또 옮긴다고 그러면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다시 또 글 써야 되고, 위치 맞추려면 또 어려운 거거든요.

이왕에 하실 거면 크게, 200평, 300평 크게 박물관 만들어서 제대로 된 관광객을 유치하라는 이야기죠, 대충하실 것이 아니라... 이렇게 노력하는 것도 제가 인정을 합니다만 하시려고 하는 것은 아는데 기왕에 하실 거면 양평군민을 위하고... 양평군민을 위해서 관광 단지 만든다면 크게 하셔야죠.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