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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245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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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우리가 지금 아주 3종으로 딱 체전 운동장을 만들어버리면 2종이나 1종이나 가능하지 못한 겁니다. 왜 송암운동장을 이야기를 했냐면 우리가 이렇게 짓고, 싸게 지어도 나중에 1종으로 바꿀 수 있는 여건의 공사를 하게 되면 우리가 인구가 이렇게 많이 늘어나니까 양평군에서도 전국체육대회 아니면 국제대회를 열 수 있는 이런 여건이 되면 군민들한테도 굉장히 큰 힘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빨리 짓겠다,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체육... 운동장 무조건 지어야 된다, 저는 잘못됐다고 봅니다. 어떻게 공약을 다 지킬 수 있습니까?

저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지자체단체장도 마찬가지지만 공약사업을 다 한다면 그거는 거짓말이죠. 자, 그러면 안 되면 안 되고...

다음 군수가 누가 능력 있는지 봐야 되는데 내 임기 내에 무조건 하겠다라는 이런 생각, 2종 1만 2,000석에서 6,300석으로 줄고, 생각 없이 그냥 가겠다, 잘못했다고 저는 지적을 하는 겁니다. 자, 그리고 종합운동장에 대해서 제가 누차 이야기를 했습니다. 야외수영장 만들자는 이야기 아마 여기 다 한 서너 번 들으셨을 겁니다, 저한테.

양평군에 있는 어린 초등학생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 여름에 야외수영장 하나 만들어 놓으면 새카맣게 타면서 거기서 하루 종일 삽니다. 그 운동장에다가 그거 하나 100평, 200평짜리 하나 만들라고 제가, 본 위원이 그렇게 주문을 했는데...

본 위원이 어려서 초등학교 때 영등포구 양평동에 있는 데 살면서 30분 동안 걸어가서 야외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는데 완전히 꽉 차가지고 그 안에다가 오줌 누고 그래도 애들 좋다고 놀았는데 그게 제 추억입니다. 영등포 양평동에. 양평동, 양평, 이름 양평만 같은데 우리 이 양평에 이런 수영장 하나 해 달라고 제가 몇 번 부탁을 했는데...

송만기가 놀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어른이 놀고자 하는 것도 아니고... 지금 여기다가 또 뭘 만들어요. 여기 다른 것 만들죠?

호수 만든다고 그랬나요? 뭘 만들어요? 알고 계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