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위원 예, 불가능합니다. 2종으로도 전국체전을 열 수가 없습니다. 송암종합운동장 이야기를 왜 했냐면 송암종합운동장은 2종 경기장으로 만들었는데 미래의 국제대회, 전국체전을 대비해서 1종 경기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해서 만들었습니다.
굉장히 제가 중요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작 2종 해서 도체전 하나 하면 끝나겠다고 생각을 해서 이렇게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이게 전 합당하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요.
자, 제가 예를 하나 또 들겠습니다. 제87회 전국체육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열렸습니다. 저는 제56회 전국체육대회부터 출전했던 선수 출신입니다.
제가 하키선수 출신입니다. 제87회 전국... 김천에서 열렸을 때 그때 인구는 14만 명밖에 안 됐습니다. 20만 명, 거의 뭐 20만 명 말도 안 되는 인구에서 최초로 전국체전이 열렸습니다.
이 김천이라는 곳은 전국체육대회 하나가 열림으로 해서 2만 5,000명의 선수단이 오면서 약 20년, 30년 앞당겨져서 발전이 됐습니다. 제가 누차 몇 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전국체육대회라는 유치 하나로 지역발전의 활성화라는 것은 엄청나게 앞당겨진다는 것, 아시죠? 우리 담당관님이 아실 겁니다.
자, 그래서 지금 우리가 3종 운동장, 2종도 아니고 3종 해서 겨우 도체전 하나 열겠다고 그러는데 우리 양평군에 1년에 인구 증가가 얼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