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위원 자, 이것 모른다고 문제 되는 것 아닙니다. 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아는 거니까 과장님이나 팀장 문제가 아니에요. 개사육장이 지금 신고제로 되어 있는데 저는 개를 많이 키우고, 저도 좋아해서 많이 키웠던 사람인데 내년 3월부터는 허가제로 됩니다.
그래서 개사육장이 좀 문제가 많이 되는 것은 거기서 대형견 같은 경우는... 저는 39마리까지 저도 개를 키워봤어요, 좋아서. 저는 그걸로 돈 벌려고 하는 게 아니라 너무 좋아서, 거기에 미쳐서...
그런데 내년 3월부터 허가제가 되게 되면 현재 개사육하는 사람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의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우리 양평군에도 이제 허가제로 법이 바뀌게 되면... 개를 사육한다 그러면 신고제니까 신고만 하고 개 마음대로 키워도 되잖아요, 똥 버리든 뭐 하든 상관 없었잖습니까, 과장님?
그런데 허가제가 되게 되면 시설물에 대한 점검이 다 들어가겠죠, 당연히. 그래서 지금 남양주시 같은 경우는 개사육 농가들이 한 100여 군데가 되는데 엄청난 항의를 하고 있어요. 이거 무슨 소리냐, 이거 우리...
애완견 키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애완견들은 그냥 거기서 똥 싸면 이렇게 해 가지고 버리죠. 어떻게든 버리는데 또 대형견 있고 이런 것들은 분명히 하천으로 나간단 이야기죠.
이런 부분이니까 이제 나라에서 허가제로 바뀌게 되면 정화조 시설에서부터 소음에서부터 악취에서부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강력한 허가제 기준이 나갈 것이기 때문에 그런데... 자, 우리 지금 지평면에 큰 문제가 되고 있는... 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제가 이 정도 서론을 했습니다.
어느 분이 오셔가지고 여기서 계속 스트라이크했어요, 그렇죠? 이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