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만기 의원 발언
위원 송만기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이종화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신 것하고 같은 맥락인데요, 좀 다른 쪽으로 가겠습니다. 지금 저도 지평리전투관에 관해서, 전투기념관에 대해서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아주... 어제도 갔다 왔고, 아, 어제가 아니라... 자주 가는데 참 우리 양평군에서 이렇게 좋은 관광산업을...
쉽게 이야기해서 여기는 관광 상품으로서는 아마 최고가 될 수 있는 그런 곳이라고 제가 생각을 해요. 왜냐하면 작년에는 이제 사드 때문에 중국 관광객이 안 왔지만 1년에 중국 관광객이 한... 거의 1000만 명 옵니다.
그럼 그 사람들은 오신 분들이 우리 양평군 지평리전투에서 5000명이 죽었다는 걸 잘 몰라요. 그런데 이것이 중국에 홍보가 되고, 여럿이 알게 되면 많은 분들이 여기에 참배하러 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 부분이 앞으로도...
지금 이번에 멋지게 좀 만든다고 하는데... 제가 가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드립니다. 관광 상품화시켜라.
이거는 저는... 만약에 제가... 차기 군수가 누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은요, 이렇게 조그맣게 소규모로 할 게 아니에요.
초대형 규모로 만들어서 여기에서 전투 상황을 실제로 느낄 수 있는 실탄사격에서부터 여기 관광 상품에서부터 이런 시체... 거기 사진 보셨나 모르겠는데 그 비참한 시체 사진들, 그런 것 갖다 다 만드는 겁니다, 밀납으로 해서. 들어와서 오바이트 나오게끔 만들어야 돼요.
전쟁이 이렇게 위험하다, 6.25 때 이랬다, 이런 관광 상품을 여기 만들어 놓으면요, 여기 동부권 살아납니다. 이거 지금 역전 앞에 그 공터도 마찬가지예요. 지평면 지금 엄청나게 피해를 많이 보고 있는 지역이에요.
탄약고 문제, 비행장... 그럼 여기 살려줄 수 있는 게 뭐냐. 이것을 지평리전투기념관, 여기를 갖다가 초대형으로 해서 서바이벌장도 대한민국 최고로...
실탄사격을 하는데 거기서 청소년 들어와서 전쟁을 기념하는... 아니, 느껴보는 이런 공간이라든지... 기념품도 팔고요.
중국 요우커들이 여기 오게 되면 1년에 500만 명 오게 만들면 돼요, 우리가. 그런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은데... 자, 중국 중공군 유해를 발굴한다고 우리가 1억을 써요.
우리 중국에다가 이거 혹시 공문 보내 보셨나요? 당신들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