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전진선 의원 발언
위원 10개월 동안 성과 주신 자료를 보면 아주 뭐 많은 노력을 하셔서 우리 양평군 예산 확보에 많은, 지대한 공을 세우셨다고 말씀... 본인이 말씀하셨고, 또 주변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사무소의 필요성이나 그런 것은 충분히 이해를 하고, 또 노력하시는 것도 저희 의회에서도 또 본 위원도 이해를 하고 있어요. 그러나 이것이 군민들이, 군민들이 어느 정도 그러면 인식을 하고 있느냐라는 부분, 우리 서울사무소가 그렇게 열심히 노력을 해 가지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아, 왜 그동안에는 그걸 못 했느냐라는 그런 어떤 생각을 갖게끔 만들어 주신다면 지금 민선 7기에서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지고... 역점적으로 만들었던 것 아닙니까?
이런 효과를 이야기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런 효과가, 그런 홍보 내용이 없었다, 이게 아쉬운 점입니다. 물론 우리 서울사무소장님이 우리 양평군하고 여러 채널로 공유하고 있다,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이것이 시스템화되지 않고 그냥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지만 시스템화되지 않으면 다음에... 우리 지금 소장님이 언제까지...
임기가 1년 임기제니까 1년이지 않습니까? 다음에 어떤 분이 와서 다시 일을 하더라도 과연 그 시스템을 어떻게 넘겨줄 것이냐, 무엇을 할 것이냐라는 부분에 대한 부분이 정리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것을 만들어 달라, 집행부에서, 이것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우리 소장님이 많은 소통을 했다고 하지만 저희 위원들도, 본 위원도, 거의 뭐 매일 제가 사무실 나와서 공무원들하고 이야기를 하더라도 제가 부족한 점이 많아요.
뭘... 어떤 정책을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서 알려면 아주 어려움이 많습니다. 과연 어떠한 채널로 그렇게 자신 있게 말씀하셨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기에는 우리 집행부의 업무는 시스템으로 어떤 공식 회의가 있습니다.
여기에 뭐 우리 행정담당... 저기 소통협력담당관 계시지만 우리 매주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걸치는 군수 회의가 있고, 또 제가 알고 있기로는 한 달에 한 번씩 또 공무원들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회의도 있고, 이런 회의가 여러 가지가 있어요. 적어도 그런 회의를 통해서 정보가 공유되고, 자료가 노출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런 회의에 과연 우리 소장님이 몇 번, 어떻게 참석을 하셔서 공유하셨는지... 우리, 우리도, 우리 위원들도 지금 서울사무소장님한테 무엇을 요청을 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지를 사실은 몰라요. 우리 공무원들이, 우리 국·과장들이 어떻게, 무엇을, 어떤 내용들을 말씀을 드려서 아, 이것 좀, 좀 해 주십시오, 늘상 우리가 해 왔다라면 관계없어요.
그렇잖아요? 시스템으로다 늘상 해 왔었다면 그 시스템에 의해서 할 수 있지만 지금 무엇을 어떻게 요청을 해야 할지, 무엇이 국회에 가 요구를 해야 될지, 아니면 경기도에다 이야기를 해야 할지, 아니면 국회 이전에 중앙부처에... 세종시로 가야 할지를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 대부분 우리 공무원들은 세종시를 다닌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종시에서, 부처에서 예산을 담아 줘야 국회에 가서 정리가 될 수 있고. 물론 쪽지예산으로 갈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것이 우리 양평군만... 아까 말씀하셨지만 전국 지자체가 240개가 넘는 지방자치... 지자체에 어느 누가 양평에 대한 관심을 그렇게 갖겠느냐라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소장님 오늘 말씀 잘해 주셨고요, 그런 내용들을 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알고 가자, 좀 더 시스템화하자라는 취지로 말씀을 드린 거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노력을 해 주시고, 우리 공무원들하고 이렇게 소통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특히 아까 이제 뭐 저희도 보고를 받았습니다만 소통협력담당관실에서 이제 업무 구조가 기획예산담당관실로다가 바뀐다라는 그런...
추진하는 걸로 저희들 알고 있습니다. 우리 양평군에 정책보좌관이 있습니다, 정책보좌관. 정책보좌관실...
만들어서 거기에 정책보좌관과 우리 서울사무소장님이 같이 근무를 한다면 오히려 그것도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준비되지 않은 그런 서울사무소였기 때문에 지금 더 많은 성과가 있었을 텐데 이 정도 성과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아무튼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우리 양평에 대해서 양평...
저도 이야기를 하지만 양평을 하루, 며칠만, 일주일만 어느 지역에, 면 지역에 안 가보면요, 면이 뭐 공사도 하고, 도로도 파헤쳐지고 엄청나게 변화가 많습니다. 양평에 뭐 서울의 사무소, 서울사무소에서 국회가 정기국회가 아닐 때에는 크게 뭐 이렇게 접촉하기에 또 뭐 다른 일이 있겠지만 양평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양평을 왔다 갔다 하신다면 양평에 대한 아이디어나 이런 것들이 더 많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요청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