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요찬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이 교류협력 부분에서 아까 이제 말씀을 하셨는데 지난번에도 한번 얘기가 있었어요, 이제 뭐 사적인 자리에서. 과연 그럼 우리가 양평에서 어떤 게 가장 중점적으로 해야 될 것이냐, 지금 뭐 지구온난화로 인해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 친환경농업특구를 하고 있는데 뭐 지금 우리가 제일 생산 잘하고 있는 뭐 수박이나 부추나 이런 기술을 전파하는 게 좋겠다, 뭐 농민단체에서도 한번 말씀을 하셨어요. 이런 부분들 또 우리 지금 물 문제를 굉장히 우리는 사실 잘 다루고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교류할 때 우리가 잘할 수 있는 게 과연 무엇이냐. 우리는 지금 규제를 받고 있으면서 물에 대한 것을 굉장히 잘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기술을 전파한다든가...
사실 뭐 통일이라고... 저는 굉장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경기가 어려운데 우리가 물꼬를 틀 수 있는 부분은 북한과 교류를 해서 사업을 하는 게 가장 좋다고도 얘기들 하고, 지난번에 용문농협에서 북한에서 귀화한, 이제 이탈한 김영옥 주민이라는 사람이 오셔서 얘기하는 게 당신도 통일은 원치 않다, 그렇지만 우리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게 교류를 해서...
정말 북한에 사업할 게 너무 많다, 남한에 와 보니까. 그 노인회장님들 모시고 이제 뭐 그런 말씀들을 하시면서 양평의... 그분이 어떻게 양평의 장점을 이렇게 잘 알고 오셨더라고, 농협에서 초청을 하셨는데.
그러한 부분도 저도 사실 인상 깊게 들어서 아, 그래, 이것도 한번 우리도 조례를 제정하면 되지 않겠는가, 선제적으로 대응을 해서. 그래서 만약에 교류협력이 활성화가 된다고 하면 우리가 어떤 근거가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한 부분들 또 지금 일부 지자체에서는 사실상 통일부 승인을 받아서 교류도 하고 있고.
그러면 만약에 나중에라도 정말 우리가 교류가 활성화되고 한다고 하면 그래도 우선권이 있지 않을까 하는 차원에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좀 늦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 준비를 잘 하셔서 과연 우리가 갈 게 무엇인가, 우리가 만약에 교류협력을 시작하게 되면 어떤 것을 우선적으로, 양평군이 선제적으로 대응을 할 것인가, 이런 부분들이 먼저 계산이 돼야 돼요. 이런 부분이 만든 게...
만들고 나서는 그러한 부분도 차근차근 뭐 자료도 준비를 하고 또 농업기술센터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우리가 가게 되면 어떤 부분을 가지고 갈 것인가, 이러한 부분이 준비되지 않고 그냥 조례만 덜커덕 만들어 놓으면 사실상 또 유명무실한 거예요. 우려하는 부분이, 이제 우리 위원님들께서 우려하는 부분이 조례 제정할 때마다 이런 부분들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러한 근거를 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