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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70회 제3기획복지위원회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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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가 누누이 이야기했던 것은 젊은층들의 어떻게 보면 유입이 문제가 아니라 떠나는 그게 더 문제잖아요. 목포를 떠나는 젊은층들, 젊은층들이 있어야 신생아도 출생을 할 수가 있는 건데, 젊은층들이 목포를 다 떠나고 있으니까 출산율이 낮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지요? 그리고 젊은층들이 쉽게 얘기해서 출산축하금 이것 보고 출산을 하는 애들 별로 없습니다.

정말 가정이 어렵다고 하면 모르지만. 막말로 우리 자식들 결혼해가지고 부모들이 애 낳으라고, 손자 손녀 낳으라고 해도 말 듣습니까? 우리 자식들도 말 안 들어요.

우리 아들이 손자를 낳아가지고 이제 100일이 넘었습니다마는. 내가 그래요. 둘째 셋째까지 보고 싶다, 손자를.

고개 흔들지요. 하나 낳는 것도 어딘데 둘셋 낳으라 한다고. 부모도 자식을 함부로 컨트롤 못 합니다.

그런데 하물며 우리시나 의회에서 이런 정책을 내가지고 출산하라고 했을 때 과연 그 사람들이 말을 얼마나 받아들이겠어요? 이런 신생아 양육비 출산축하금도 이렇게 개정해서 무언가 새롭게 시도해 볼라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목포를 떠나지 않고 목포를 찾아올 수 있는 그런 정책들 그런 쪽에 더 입안을 좀 더 잘하셔가지고 실패를 무릅쓰고 정책을 한번 시도를 해 보세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