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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송요찬 의원 발언

26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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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도 저는, 제가 보기에는 이 3%는 적다고 봐요. 농가들께서는 이제 저한테 맨날 뭐라고 그러시는데 사실상 이게 적어요. 선돈 주고 또 작업도 안 해서 톤백으로 해서 감자박스도 벌써 안 들어가죠.

작업량도 얼마나 줄어들어요. 평균 제가 보기에는 정말 비싸도, 친환경 감자, 양파라 그래도, 정말 비싸도 1000원 넘어가면 안 돼요. 일반 관행농산물이 600원대만 줘도 농사짓는다 그래요.

지금 뭐 아랫녘에서는 과잉 생산되고 또 학교급식 못 들어가고 해서 뭐 다, 전부 다 지금 뭐 갈아엎고 폐기처분 하고 그 부분을 또 지자체에서 뭐 보전을 해 주고, 이런 상황도 지금 뭐 발생되고 하는데 저희들이 어차피 장사할 거면 1년을 하시더라도 그렇게 하셔야 돼요. 욕을 먹더라도 그렇게 하셔야 돼요. 그렇게 하지 않으시면 뭐 이거 맨날 똑같은 거죠.

남을 수가 없어요. 용역 결과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제 뭐 분리한다고는 나왔지만 우리가 위탁을 주는 걸 아마 제일, 제가 보기에는 제일 나은 것 같아요. 우리가 가져가 봐야 계속 똑같은 상황만 발생될 것 같아요.

아무튼 그거 전까지라도 계약하실 때 좀... 다소 힘드시겠죠. 다소 힘드시겠죠.

물론 농민들도 힘드시고요. 그럼 그 방법을 찾아보잔 이야기예요. 그래야 둘 다 살죠.

그렇지 않으면 둘 다, 다 죽습니다, 이거. 언제까지 이것 갖고 이런 논의를 할 겁니까? 아무튼 그리고 뭐 농산물 지금 수매해 가지고 관리 잘하셔서 그것만큼이라도 잘 팔아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