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근재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185페이지에서부터 187페이지 정도에 보면 경로당 지원 관련 예산들이 있어요, 과장님. 예산안을 보다 보니까 생각난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 얘기를 나눠보려 하는데요.
지금 날씨가 많이 추워졌지요, 과장님. 경로당 보면요. 우리가 지원을 해 드리기 때문에 한 분이라도 더 혜택을 받아야 되지 않습니까?
더운 날에는 시원하게 계시게 해 드려야 되고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끔 저희가 지원을 해 주는 건데요. 경로당에 못 들어가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지요?
아마 사유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르신의 어떤 개인적인 성격일 수도 있는 것이고 각 경로당이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다양하잖아요. 이런 저런 사유가 있어서 출입을 못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출입을 못 하신 분들 중에는 삼삼오오 모이셔가지고 아파트 같은 경우는 정자에 바람을 막으려고 어르신들이 쌈짓돈 모아가지고 천막을 설치하신 분도 계시고 또 돈을 조금 얼마씩 모으셔가지고 바닥에, 시려우니까, 그렇게 해가지고 지내시는 곳들이 몇 곳이 보이더라고요.
날씨가 추워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