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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용 의원 발언

374회 제4특별위원회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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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과 관련하여 우리 위원회 안으로 본회의에 제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의 건과 관련하여 우리 위원회 안으로 본회의에 제출코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활동 종료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위원 여러분께서 정리해 주신 활동결과보고서 작성과 관련해서 보고서의 자구수정이나 첨삭 등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시면 부위원장님과 전문위원님께 일임하고자 하는데, 동의하시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동의해 주셨으므로, 보고서의 자구수정이나 첨삭 등에 대해서는 부위원장님과 전문위원님에게 일임하는 것을 선포합니다.

오늘 채택된 활동보고서는 제375회 임시회 본회의에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바쁘신 와중에도 특별위원회 활동에 임해주시느라 대단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우리 지역은 열악한 서남권 보건ㆍ의료 환경을 개선하고자 1990년대부터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 건의를 시작으로 지난 30년간 다각적인 유치 노력을 해 왔습니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 추진 방안 발표로 전남은 의과대학 설립이 가시화되는 듯했으나, 의협이 의료인 총파업 카드를 내걸면서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등 우역곡절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특별위원회는 언론과 정치권에 서남권 의대 유치의 필요성을 알리고 정치권에서 긍정적인 답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정치권의 보건ㆍ의료 분야 해법의 변화 등으로 전남권 국립 의과대 설립 추진이 답보 상태에 있고 특별위원회 활동 기간 종료가 도래하여 부득이 활동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특별위원회 활동은 종료되었지만, 특별위원회 활동들은 서남권지역 의료 환경에 대한 정치권의 인식을 제고시키고, 앞으로 서남권 국립의과대학 유치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특별위원회 위원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차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대병원 유치지원 특별위원회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 12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