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다음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들어가서 목포해상W쇼, 저도 토요일날 갔다 왔거든요. 그래서 7시부터 한 10시 반 정도까지 공연도 보고 주변을 좀 훑어봤었는데.
그래가지고 제가 시청 민원 올라온 부분들 다 봤어요. 그런데 저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런 민원을 충분히 제기할 만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은 그 불꽃이 있을 때 저는 좌석에 앉아서 봤는데도 불구하고 소리가 굉장히 컸거든요.
그래서 앉아서 보면서 불꽃을 지금 쏜다라는 걸 아는데도 불구하고 깜짝깜짝 놀랬어요. 그러면 아파트나 다른 곳에 계신 분들은 이게 다가가는 소음은 어떨까라는 부분에 있어서 소음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고. 그다음에 끝나고 나서 차가 나가는 부분에서 한 시간 이상이 소요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그것이 매주 그랬다라고 하는 이야기들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가 가졌던 또 하나의 의문은 그런데 그거를 뭐랄까, 정리해 주시는 분이 안 계시더라고요. 차가 나가는데, 너무 막히는데 경찰의 인력도 부족하기도 했고.
그래서 매주 이렇게 한 시간 이상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게 계속되고 있다라고 하면 이거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하나의 정형화된 문제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고요. 가장 크게 제가 느꼈던 건 정말 사람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정말 크고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 사업이구나라는 생각은 들었는데.
저희도 예를 들면 어디를 가서 어디 관광지나 어떤 프로그램을 갔을 때 가장 보는 게 쾌적함이잖아요. 깨끗한 환경인데. 너무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너무 많은 쓰레기가 방치돼 있었어요.
특히 주차장 같은 경우에는 제가 봤는데 담배꽁초나 이런 부분이 그날 된 담배꽁초가 아니라 오래된, 오래 찌들어 있는 담배꽁초들까지 있어서 이렇게 큰 행사를, 더구나 전국에 굉장히 많은 시민들이 온다고 예상된 행사에 이 청소 문제가 이렇게 안 돼 있는 거는 도대체 뭘까라고 하는 거하고. 또 하나는 많은 분들이 음식 같은 것을 들고 계셨거든요, 잔디밭에서. 오랜 시간.
저 쓰레기는 도대체 어디다 버리는 걸까? 왜냐하면 주변을 찾아봤는데 쓰레기를 버릴 수 있는 곳이 없고 그다음에 쓰레기는 어디다가 버려달라고 하는 그런 안내표지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저 쓰레기들이 다 그 벤치 옆이나 의자 옆에 그냥 놓여져 있었어요.
그래서 원래는 제가 일요일날 오전에 가보려고 했는데―그다음 쓰레기 처리가 어떻게 됐는가 보려고―가보지는 못했지만 다음 주에는 가보려고 합니다. 그다음 날까지.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게 해상쇼에 굉장히, 국장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많은 관광객이 오고 있고 그리고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그 불꽃쇼 너무 좋았다.
그리고 굉장히 쾌적했고 안전했다’라는 것을 총체적으로 느끼는 거지 ‘불꽃만 좋았어’ 이렇게 보지는 않잖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이 사업과 관련한 거의 중요업무가 관광과에서 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