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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77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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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제 권성동 국민의힘 직무대행이 광주를 방문했죠. 예산 관련해서 첫 방문지가 광주였어요. 광주, 전남, 전북 지사들이 모여서 같이 회의를 하면서 그 지역 관련된 예산에 대해서 요구를 했었는데 김영록 도지사가 전남권 의대 유치에 대해서 역설하셨어요.

방금 단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30년간 부르짖었는데 아직까지도 유치가 안 되고 있다. 전남에 의대가 유치돼야 될 타당성에 대해서도 설명하셨고. 그런데 시원한 대답은 못 들었죠.

시원한 대답을. 그런데 요는 김영록 도지사가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 그것을 명확히 얘기를 안 했다는 거예요. 동부권에서도 의대 유치를 하려고 하고 있고 서부권에서도 의대 유치를 하려고 하고 있고 또 정치권에서도 예전에 논란이 있었죠.

동부권 의원들, 서부권 의원들이 나눠져서. 그게 만약 전남에 국립의대 유치를 한다 치더라도 과연 동부권으로 갈 것이냐, 서부권으로 갈 것이냐 하는 것도 지금 명확히 답이 나와 있지 않은 상태예요. 그런데 요는 뭐냐.

더 중요한 것은 목포시의사협회에서 지금 반대성명을 냈죠, 목대 의대 유치를. 그러면 목포지역사회에서 의사협회에서 반대성명을 냈는데 대한의사협회나 보건복지부나 교육부나 전부 다 만약 설치를 한다 하더라도 상의를 해야 되는데 이쪽 목포의사협회에서 반대했을 때 대한의사협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이겠는가. 그래서 저는 그래요.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대학병원 유치? 좋습니다.

이쪽으로 유치하면 당연히 이쪽 서남권, 특히 무안반도 이쪽에 의료의 질이 향상되고 많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정작 이쪽에서 활동하시는 의사들이 반대성명을 냈단 말이에요. 목포시나 시민들이 의사협회하고 먼저 조율을 해야 돼요. 대한의사협회나 또 보건복지부나 교육부가 문제가 아니고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안ㆍ문제들에 대해서 먼저 접근하고 해결해야지 이게 더 앞으로 진전되는 것이지, 현재 이 상태에서 진전이 안 됩니다.

정부에서 우리 전남에 의과대학 유치를 만약 허락하더라도 지금 이 상태라고 하면 서부권으로 오는 게 아니라 동부권에 갈 것이 너무 뻔하잖아요, 이쪽 의사협회에서 반대하고 있는데. 그래서 그냥 겉으로만 유치해야 된다, 유치해야 된다 하지 마시고 실질적으로 현안 문제에 대해서 접근하셔야 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목포가 가지고 있는 현안문제.

그게 더 빨리 이루어져야 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장님, 이제 새로 오셨는데 그런 문제는 알고 계시죠? 알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