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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78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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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쪽은 상가들이 많이 있잖아요. 상가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예전부터 거기다 조그만 무슨 시설 하나를 하려고 하더라도 그쪽 상인들하고 먼저 공유하고 교감한 다음에 했어요. 그런데 팀장님 말씀으로는 아직 그쪽 상인들하고 그런 절차를 안 거쳤지 않습니까?

그런 절차를 거친 이후에 이것을 시행해야 맞다고 생각해요. 실례로 버스킹 있잖아요. 버스킹이 음악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쪽 상인들 엄청나게 반발이 심했어요.

버스킹은 소형 스피커잖아요. 대형도 아니고 출력도 적어요. 또 일부 한정된 장소에서 버스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랬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은 1.3km. 반경이 엄청 넓은데 그러면 음악이 전체적으로 스피커를 통해서 나온다고 하면 아무리 잔잔하게 하더라도 상당히. 좋은 음악이 좋게 들리면 음악이지만 싫은 사람 싫게 들리면 안 좋게 들릴 수도 있잖아요.

저는 그게 좀. 그쪽 상인들하고 또 더 나아가서 그쪽 아파트 주민들하고 먼저 교감을 해 보는 게 좋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신중하게 접근해야 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