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현일 의원 발언
위원 예, 박현일 위원입니다. 이미 차는 떠나고 이걸 어떻게 할 수가 없는 데서 그래도 조언의 말씀은 좀 드려야 할 것 같아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맺겠습니다. 첫째, 이 공모사업이라는 게 세밀한 검토 없이 시작하면 말릴 수가 있어요.
이 부분도 경기도 공모사업, 지역개발사업 공모라는 미명하에 우리가 공모를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충분한 아이템이나 준비, 협의 없이 하다 보니까 100억을 이걸 확정을 받았음에도 향후 가치에 대한 비전을 제시치 못하고 있다. 첫째, 100억이라는 돈이, 우리 군비가 분명히 들어갑니다.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토지 매입하면 실제 사업비가 아주 적을 수밖에 없을 거다.
왜? 진입도로가 마땅치 않기 때문에. 두 번째, 지금 현재 그 주변에 과수원 자리 택지개발부터 붐이죠, 붐.
인터넷 한번 검색해 보세요. 그 앞에 또 20층... 20채 가구의 조그만 공동주택, 요즘 말로 오피스텔 개념이죠.
뭐 남의 인근... 택지를 가진 사람들을 개발 잠재력이나 그런 걸 호재를 갖다가 이것이 줄 수는 있어요. 또 그로 인해서 나름대로 민간 투자를 갖다 유치할 수도 있고.
뭐 그런 기대효과면 몰라도 어쨌든 지금 현재 전국에 걸쳐서 매각되거나 문화재로 남아 있거나 민간역사로 전환시키거나 아니면 개인이 뭐 환승터미널이라든가 개발된 데가 몇 개라고 보십니까? 과장님, 그거 한번 답변해 주십시오. 전국에 이와 유사한 폐역이나 또 개발 가능한, 완전히 없애는 것 말고, 개발에 착수하거나 개발된 곳이 몇 개 정도 된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