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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유정 의원 발언

회 제도시건설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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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현황 파악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는 현 방재창고 관리에 대한 문제점 및 또 개선사항을 조금 말씀드리고자 하는데, 먼저 제가 방재창고를 방문했을 때 공조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온도 습도 관리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어요. 온도계 또한 습도계가 없기 때문에 창고 내부상태를 정확하게 알 수가 없었습니다.

또 물품 수량. 두 번째로 말씀드릴 것은 물품 수량 산정기준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 현황을 보면 모포가 3,264매가 있습니다.

그다음에 버너가 60개예요. 3인 가족으로 생각했을 때 버너 기준으로 보더라도 모포가 180개면 충분합니다. 깔고 덮고 하더라도 360개면 충분해요.

그런데 모포가 3,264장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이 물품을 수량을 갖춰놓고 있는지 저는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또 이 취사구호세트 안에는 가스레인지하고 코펠이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버너하고 코펠이 별도항목으로 또 있어요. 이런 것들을 저는 좀 이해하기가 어려웠었고요. 또 세 번째 말씀드릴 것은 관리대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행안부 규정에 있는 필수품목. 응급구호세트라든지 취사구호세트 같은 경우는 재난관리자원 공동활용시스템에 등록할 뿐이고 그 외의 품목에 대해서는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자료 들어보이며) 이 사진은 안에 내부사진인데 보면 물품을 관리한다고 하면 우리는 품목명을 적고 그다음에 수량, 내구연한 이런 것들이 같이 부착되어서 누가 보더라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그렇게 관리되어야 하는데 현재는 품목만 명시되어 있고 어떤 것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다음에 다섯 번째, 보유물품 또 추가가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지자체마다 상이하기는 하지만 구조장비 또 구급장비, 복구지원물품, 생활지원물품에 맞는 품목들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보는데 예를 들어 혈압계, 붕대 이런 의료물품이라든지 또 구조용 삼각대, 마스크, 확성기 이런 것들은 전혀 구비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자료 들어보이며) 참고로 이거는 다른 지자체 비축물자 품목들입니다.

타 지자체 비축물자 관리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까지 해서 갖춰놓고 있는데 품목이 150가지가 넘어요. 물론 많은 품목이 중요하지는 않겠습니다만 좀 더 저희 같은 경우는 재난에 대비해서 품목 추가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그리고 여기 지자체 같은 경우는 QR코드를 사용해서 효율적인 관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여섯 번째는, 장기 보관이 어려운 구호물품에 대해서는 구매처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현재는 행안부 재해구호법 시행규칙에 응급구호세트 중 치약이나 물티슈, 생수, 생리대, 취사구호세트 중 쌀, 부식류, 분유, 유통기한이 짧거나 화재 위험 등으로 장기간 보관이 어려운 물품에 대해서는 미리 구매처를 확보하여 필요한 경우에 지체 없이 조달하도록 그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시 같은 경우는 여기 구)경찰서 사거리 한솔마트가 구매처로 지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재해란 예고 없이 오기 때문에 혹시 이쪽 지역에 그런 재난이 발생한다고 하면 한솔마트 또한 구매처로의 기능이 어렵습니다. 그렇게 볼 때는 구매처 하나 정도를 더 지정하는 게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저는 현재 방재창고에 대한 본 위원이 생각하는 문제점이라든지 개선방안을 말씀드렸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명백한 관리 소홀로 보여집니다.

국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