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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효상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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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 그대로 청년쉼터라 함은 청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곳이잖아요. 그리고 청년들이 많이 모일 수 있는 곳. 그러니까 청년들이 일부러 찾아오지 않아도, 말 그대로 쉼터라는 것은 지나가다가 잠깐 쉬어갈 수 있는 곳.

그래서 그때 정재훈 위원이 말씀한, 터미널 앞에 있으면, 역전앞에 있으면 청년들이 잠깐이라도 캐리어를 맡겨놓고 갔다 올 수 있는 곳, 그런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고 2차적으로 목포의 뜻이 있는 청년들이 모여서 뭔가에 대한 뜻을 풀어내는 공간이라든가 그 공간을 쓰려고 하는 것인데. 그곳이 이훈동 씨 건너편 그 필지가 과연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거기는 교통편도 안 좋잖아요.

차가 없는 청년들은 어떡하라 그 말이에요. 차가 있는 사람들은 거의 직장인일 것이고. 말 그대로 거기 공간을 이용하려고 하는 주요 인적자원들이 가지고 있는 삶의 인프라가 과연 그 공간, 그 지역에 맞냐 그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게 그런 문제가 있었으면 미리 이야기를 해 주시고 나서 해야지 이렇게 그냥 일방적으로 이렇게 했으니 진행할 수밖에 없다, 진행하겠다라고 말씀하시면 어쩝니까, 이제. 그렇지 않아요? 제가 말씀드리는 게, 이게 누가 결정하신지는 모르겠으나 청년의 입장을 대변해서 만약에 했다고 하면, 그래서 청년의 의견을 수렴한 거잖아요.

그러면 3차, 4차, 5차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적정 대상지가 없다고 하더라도 어떻게 의견들을 모아서 가장 가까운 곳에 만들어야 되지 않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과장님?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