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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수경 의원 발언

회 제기획복지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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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답변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2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시청 관내 식당 있잖아요.

구내식당에 주간 식단표를 받아봤어요. 그리고 여성위원님들께서, 또 저희가 몇 번 가서 식사도 한번 해 보고 또 직원분들의 민원이라고 하기는 그렇더라고 아쉬운 부분 이야기도 들어보고 그랬습니다. 4,500원이 1식으로 되어 있죠.

아마 집행부 쪽에서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가 직접 식사를 해 보고 식단표를 받아봤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사람들의 체질에 따라서 음식이 섭취하지 못할 음식이 있고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육류를 못 드신 분이 있는가 하면 생선류를 못 드시는 분이 있을 수 있고, 알레르기성이 되면.

지금 현재는 거의 채소 위주나 육류 위주의 식단으로 짜여져 있고요. 생선 쪽에 아쉬운 부분도 있고. 특히나 아쉬운 것은 반찬을 골라서 먹을 수 있는 자유가 없다는 거예요.

밥하고 국하고 나머지 반찬 4개 정도를 놔두고. 김치. 김치도 없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계속 깍두기, 무생채.

물론 배추 가격 때문에 그런다고 애써서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고. 있는 그대로를 섭취할 수밖에 없는, 본인의 음식을 채택할 수 있는 자유권이 없는 것 같고요. 두 번째는 일찍 가지 않으면 제 시간에 식사를 할 때 음식 반찬이 거의 없는 상황이더라고요.

저희가 끝까지 옆에 있는 최지선 위원님하고 가서 지켜봤는데. 저희가 식사시간은 12시부터 1시로 돼 있잖아요. 1시 이내로 되어 있는데 11시 반 정도에 가서 식사를 해야만 되는 상황이고.

점심시간 안에 있는 12시 반 정도, 이 정도 가면 반찬이 벌써 소진되는 상황들이 이루어져서 오전업무에. 물론 밖에 나가서 식사를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많지만 구내식당도 상당히 많은 분들이 줄을 서서 있는데 아주 복잡하고 행동하는 데 위험성도 있었습니다.

그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오전업무를 12시까지 하지 않고 먼저 가서 줄을 서고 식사를 하고. 이런 상황들을 저희가 실제 목격했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국장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