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위원 듣다 보니까 질문이 생겨서요. 어차피 근대거리에 대한 유적에 대한 부분들을 계속 잡아서 뭔가 활성화시키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 재해석해내는 작업을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지금. 그러면 지금 보시면 호남은행부터 시작해서 교육청하고 협의도 안 되고 또 문화재청하고 안 되고 이런 부분들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런 근대의 거리라고 하는―거기 정확한 명칭이 근대거리인가요?―근대의 거리라고 하는 부분에 여러 가지 형태를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한 개발사업을 하시면서 이거는 협의는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그 소재들은 어떤 협의과정을 누구와 협의해서 단계에 맞춰서 이번에는 이걸 하고 다음에는 이걸 해서 이 지역을 어떻게 우리가 발전시키자 아니면 의미를 되새기자라고 하는…. 큰 것이 없이, 큰 계획이 없이 그냥 막 하는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장기플랜을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한 것을 하고 있는 것인지.
예를 들면 저희 의원들이 계속 이야기하면서 이쪽만을 할 것이 아니라 수문로 쪽에 저항의 역사와 관련한 부분들에 대한 것도 발굴이 돼야 된다 이런 이야기들도 저희가 여러 차례 했었는데. 이게 장기플랜을 가지고 계획 속에서 거점 하나하나씩을 예산을 받아가지고 하고 있는 것인지 그냥 가능한 거 하나를 찾아가지고 했는데 안 되면 다른 거 찾고 이런 느낌을 받아서 좀…. 이거 도대체 어떻게 사업을 하는 거지라고 하는 부분에 의문이 들거든요.
이건 어떻게 협의해서 진행을 하시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