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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현일 의원 발언

281회 제1요사업장현지확인조치결과보고특별위원회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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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박현일 위원입니다. 전체 뭐 조치계획 및 조치결과에 서술된 걸 잘 봤고요, 추진과정이나 이런 것들은 개별 사전보고를 통해서 잘 들었습니다. 그걸로 갈음하고요, 거기에 좀 제가 추진과정상 이건 더 자세히 좀 지켜봐야겠다 또 이런 부분들은 미흡하다 한 것만 한두 가지만 좀 짚겠습니다.

첫째, 문화재단에 대한 설립의 과정부터 지금까지 쭉 관여를 하거나 또 의견을 제시를 한 바 있습니다. 다만, 최근 들어서 이 양평미술관에 대한 흡수... 흡수되듯 양평문화재단으로 모든 조직과 편제가 가면서 운영 또 예산이라든가 또 감독, 관리, 이 모든 것들이 재단화되는 것들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마 이 문제에 대해서 양평군립미술관의 여러 자문위원들 또는 관계자들이 이 시간에 아마 회의를 하고 있을 겁니다. 적어도 그간에... 딱 10년 됐습니다. 10년 동안의 양평군립미술관이 가지는 이 자산적 가치 및 위상은 경기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10대 미술관으로서 우뚝 섰고, 또 하나, 상징성 면에서도 여러 역할을 했습니다.

또 특히 강남을 비롯한 성남, 하남 할 것 없이 인근의 교육 분야, 미술 교육 분야 및 또 양평에... 대한민국의 가장 집적도가 높은 양평 문화예술인들의 어떤 창구 역할로서 화합이라든가... 특히 지난번에 전시회, 양평미술전 같은 경우는 서울에서도 많이 참여하는 정도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수평적인 전반적인 조직이나 시스템들의 연관의 문화재단의 영역에 대한 부분은 나름대로 어쨌든 합리적인 방안을 찾되 다만, 단독채산제 운영에 대한 부분은 심각하게 고려를 해야 될 겁니다. 적어도 양평군립미술관이 설립되고, 그때 당시에 열악한데도 70억을 투자해서 적어도 양평미술관 위상을 갖고자 했던 것은 문화예술 도시라는 지방자치 원년의 양평의 목적을 달성키 위함이고, 그 역할에 일조를 했습니다, 미술관이. 하물며 30년이 지난, 훌쩍 지난 지금 이 편제, 문화재단이 설립되면서 그 단독으로 노력한 모든 에너지와 그 미술인들의 집약체인 양평군립미술관이 마치 흡수되듯이 하는 어떤 위상에 대한 부분들은 아마 자존심을 크게 해치는 걸로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오늘 나오는 의견이나 전반적인 미술관 측의 입장을 들어보시고 재단과의 역할 또, 또 운영에 대한 방법 또 단독 전시 기획에 대한 그 전문성... 특히 여기에 초대 미술관장으로 오신 분은 서울... 가장 우리나라에서도 예술의 전당이라는 적어도 차관급이 근무하는...

그 위상이, 국가에서. 그러면 적어도, 양평미술관은 적어도 부이사관 정도, 예를 들자면 2급 상당의 그 위상이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의 팀장의 역할로서 격하되는 여러 가지 문제들은 과장님께서 심각하게 고려해서 여론 수렴을 해서 마무리 작업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