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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379회 제6관광경제위원회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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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그와 관련해서 일단 첫 번째는 범죄와 관련해서 우리가 많이 갖는 편견 중에 하나가 캄캄하면 범죄가 일어난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정말 환하면 범죄가 일어나지 않을 것인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의문이 기본적으로 들기는 합니다. 범죄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인 조치들이 안 이루어질 때 이렇게 범죄가 일어나도 내가 피해를 받지 않아―가해자들이―해서 하는 거라 그게 ‘낮이나 밤이나 그렇게까지 중요한가?

이렇게 6억을 들일만큼의?’라는 생각이 들고요. 첫 번째 로고젝터 같은 경우는 저도 저희 집 가는 길에 거리에 있거든요. 그런데 그걸 볼 때 저도 생각이 들었고 어떤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셨어요. ‘이게 있으면 뭐하냐?’ 거기가 컴컴한 밤이어서 그게 환하게 비춰준다고 하는데 그때 내가 위험상황에 처하면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는, 그냥 이렇게 거리에서, 그냥 길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이때 옆에 비상벨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것만 있는 게 시민의 안전에 어떤 도움이 될까라고 하는 부분이 있었고요.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연결된 어떤 지점을 찾으셔야 된다. 단순하게 환하게만 하는 게 아니라 아까 말씀한 안전박스나 안전벨 그리고 문제는 안전박스, 안전벨에서 실질적으로 얼마 만에 경찰이 출동을 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연계까지를 지자체에서는 고민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여기에서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제가 심의위원회인데 거기에서도 이 내용이 있었거든요.

예를 들면 이 안전벨과 안전박스 잘 쓰지 않는 공중전화박스를 안전박스로 하시겠다라고 하는 그런 안이 다른 과에서 나와 있던데 이게 겹치는 건가요? 아니면 예산은 여기에서 쓰고 주관은 다른 과에서 하시는 건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