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목포가 예전에 그렇게 많은 관광객들 오지를 않았는데 최근 관광객이 밀려오고 숙박업소가 부족하다 보니까 호황을 누린 거죠. 그런데 이런 숙박업소 때문에 다시 안 온다, 목포에 다시 안 온다,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해요. 그런데 요는 왜 그 얘기를 하냐면 전국체전 내년에 열리죠.
이번에 울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렸죠. 그런데 울산은 목포보다도 훨씬 숙박업소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선수들, 가족들, 관계자들이 예약을 했어요.
예약을 했는데 업자들이 전부 다 해약시켜버렸어요. 해약시킨 이유가 뭐냐면 더 많은 돈을 준다는 사람들이 생겨났거든요. 그러니까 해약하고 위약금을 주더라도 이 양반들이 더 많은 숙박비를 받는 거야.
그러면 예약했다가 해약당하는 사람들 어쩌겠어요. 그게 실질적으로 있었던 일이에요, 이번에. 목포도 그러지 말라는 법이 없거든요.
목포는 숙박업소가 더 적으니까. 아마 그게 더 심화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철저하게 단속하지 않으시면 목포가 숙박업소 때문에 또 엄청나게 피해를 보고, 또 전국체전이 운영을 잘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것으로 인해서 목포이미지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
아무튼 철저하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단속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밑에 미용재능나눔회 발대식. 나눔회를 발대식 한다는 얘기잖아요.
아까 박수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것은 봉사잖아요, 순수한 봉사. 순수한 봉사라는 것은 실은 남한테 도움을 안 받고 내가 순수하게 하는 것이 봉사인데 이렇게 예산을 받아서 하는 것은 봉사가 아니죠. 그리고 이 예산 세워주면 미용봉사활동을 한다고 그래서 계속해서 매년 예산을 요구할 거예요.
계속 매년 예산 세워주실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