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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유정 의원 발언

379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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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방금 말씀하실 때 홍보를 시민행사 때 홍보용으로 제작하신다고 그랬어요. 저희 시민들이 의대유치에 대한 필요성을 몰라서 시민들한테 이런 홍보를 하시나요? 그리고 1,000만원이면 영상제작비?

질 좋은 영상 제작할 수 없어요. 보통 4~5분이면 얼마인지 아시잖아요. 이 1,000만원 가지고 어떤 감동적인 홍보영상을 제작할 건가, 그것도 저는 의심이고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홍보가 부족해서 의과대학 유치되는 거 아닙니다. 다 아시잖아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서남권이잖아요, 서남권.

만약에 의과대학이 유치된다고 하면 인근에 있는 서남권 인근 주민들도 다 혜택을 받으실 거 아니에요. 자연적으로 흡수가 될 거 아니에요. 그렇다고 본다면 유일하게 이쪽 지역에 의대가 없다는 것을 저희만 외칠 것이 아니라 같이 한 목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신안, 무안, 같이. 그래서 ‘그 의료혜택을 우리도 받게 해달라, 우리 의료소외지역이다, 우리 같이 해야 된다’ 이런 게 조금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목포에 있는 국회의원 한 분 열심히 뛰시는데 혼자 힘 부족하시잖아요.

신안, 영암에 있는 국회의원들 같이 움직이게 해서 중앙정부를 움직여야지, 저희 밑바닥에서 이거 열심히 해 봐야 아무 소용 없는 거 누구나 다 알고 있잖아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