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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박현일 의원 발언

28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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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뭐 특별한 의미는 없는데 저는 이제 성물들이 옥천에... 이것을 예를 들자면 옥천수 쪽으로 다 이전을 했단 말이에요, 각종 성물들을. 허씨 며느리비라든가 아까 우리 삼층석탑이라든가.

그런데 이제 여기 양평군에 사실 지금 남아 있는 당간지주 중에서 제일 큰 거예요. 이게 3m가 훨씬 넘는데 옥천에 있는 지금 소실된 대원사라는 사찰에... 2개 중에 당간지주 깃발을 세운 지주죠.

이 정도면 뭐 전라남도 송광사라든가 무슨 다른 사찰에 버금가는 큰 규모였는데 옥천에, 옛날 현에, 그거 달랑 일제시대 때 갈산에다가 하나 갖다가 일본 놈들이 비석 세우고는... 그게 갈산 어딘가에 묻혀있어요, 밑에 이제 파보면. 낮게 있을 거예요, 그것도 탐침봉으로 하면 나와.

그래서 거기서 쓰고 하나 남은 거예요, 딱 하나. 양평군으로서는 굉장히 상징성이 있고 그 대원사를 향후 발굴할 때 역사 추적으로는 가장 의미 있는 이 당간지주인데 같이 아까 허씨 며느리비라든가 삼층석탑이라든가 같이 이 성물을 타운화를 시키면 관광객들도 좀 더 좋지 않을까 이런 건데 문화원 협의를 해서 혹시라도 그 아까 따로 외딴 데다 설치하는 것보다는 그 위치 선정은 문화원과 같이 협의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 보세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