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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성오 의원 발언

379회 제6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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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눈 감고 아웅 식으로 시민의 혈세를 농락하는 아주…. 향토기업이면서도 단독노선을 하다 보니까 이런 형태가 진행이 간 것 같아요. 어떻게 보면 우리시에 직접적인 압박, 간접적인 압박을 주면서 교통약자인 청소년들 또 노약자, 어르신들 또 하루 품으로 해서 이동을 해서 생활해가시는 분들이, 물론 지금은 전세버스가 투입이 됐지만 이러한 사항들이 지금 목포시의 현실입니다.

시민의 한 사람으로 저도 정말 이걸 어떻게 처리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고민하고 또 부위원장, 간사님 비롯한 열한 분 위원님들도 저와 똑같은 심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합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벌써 또 이 사태가 났고 이미 저희들은 상임위원회에서 제가 건의를 드려서 시장님이 오셔서 준공영제도 한번 용역을 해서 전문가, 시민들 동의를 얻어서 방법을 찾자. 물론 우리가 준공영제로 해도, 공영제를 해도 그 예산이 없기 때문에 우리 시민도 함께 고통을 같이 받아야 될 그런 합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독점노선을 갖고 있는 이런 상황들이 계속 진행되지 않는가 안타깝게 생각하고. 이미 용역결과를 보면 태원여객, 유진은 자본잠식이 된 상태예요. 그렇다면 이것을 노선 것을 반납하고 그거는 행정적으로 처리할 시기만 남아 있는 겁니다.

그 법적시기가 지금 태원여객이나 유진에서 7개월, 8개월 걸린다 해서 또 이런 상황이 왔고요. 이 충전소는 내용증명서도 미리 해서 법적으로 하자는 없더라고요. 거기다 어떻게 저희들이 개입을 해서 어떻게 해 주라 해 주라 하는 소리도 지금 힘든 상황이고.

어떻게 됐든 이 추운 날씨에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고 또 시청이나 우리나 모든 시민들이 좀 더 편안하고 일상생활에,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서 역할을 해 줘야 될 어떤 의무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도 이런 심정을 헤아리고 오늘 위원님들도 서두에 질문을 못 했던 것이 전부 다 하고 싶은 얘기들이 많이 있는데 확정되지 않는 건 다시 시민들에게 오해 살 수 있는 부분이어서 제가 말씀을 드렸고요. 어떻게 됐든 우리는 시민이 하루빨리, 해결이 돼서 다시 정상생활 패턴으로 돌아가도록 간절히 바라면서 과장님한테 지금 얘기를 한 겁니다.

충분히 숙지해서 빨리 정상화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