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수경 의원 발언
위원 다른 해에 비해서 나타내야 하는 주제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체전도 응원해야 되고 또 자매결연이라든지 통합 관련, 또 고향사랑기부금 관련된 기부릴레이 등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하시려고 하는데 시민의 날 행사 시간은 정해져 있는 상황이고 많은 이야기를 집약하다 보면 자칫 주제가 흔들릴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명확한 주제를, 가장 먼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우선이어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작년에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노력은 많이 하셨는데. 예를 들어 시민의 날 수상자분들이 명단이 다 있는 거 아닙니까, 시에.
그런데 자리에 오셔서 착석하고 계신 상황에 성함이 빠져 있어서 참가하신 분이 난감해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작년에. 작은 거라고 생각하지만 목포시민상을 수상하신 수상자분들께서는 목포시민에 대표성을 가질 수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그런 작은 서운함이 없도록 잘 해 주시고요. 그다음, 영상으로 목포시 기록을 이야기할 때 물론 현재 추진하고 있는 그 시기의 시장님의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포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지난 시장님의 업적도, 아니면 목포시의 눈부신 업적 같은 것은 이야기를 해 주고 넘어가는 게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표했었습니다.
올해도 시민의 날이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슬기롭게 나눠서 목포시에서 행하는 여러 가지 사업들이나 행사들이 잘 이야기될 수 있는 그런 행사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