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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381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3-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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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최근에 흑자인데, 흑자가 아니고 거의 똔똔이, 흔한 말로 똔똔이 정도로 올라왔는데 목포시의료원이 몇 년 됐습니까, 설립한 지가? 그런데 의료원하고 비교를 했는데 의료원하고 이 공사. 관광공사하고 비교하시면 안 됩니다.

의료원이라는 것은, 의료라는 것은 수익이 보이는 사업이에요. 의료사업 해서 적자를 낸다? 그것은 말이 안 맞아요.

의료사업 하면서 적자 내면 말이 안 맞죠. 그런데 지금까지 냈었어요. 그런데 이런 의료사업, 의료공사도 적자를 내고 지금까지 계속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시에서 보조를 해 왔는데 관광공사를 설립해서 이 관광공사가 과연 무슨 자본으로 무슨 재원으로 무슨 공사를 어떻게 앞으로 해 나갈 것인가.

목포시에서 어느 선까지 뒤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해 줄 것인가. 지금 목포시 예산이 이번에서야 1조가 넘어섰습니다. 전국 지자체로 봤을 때 엄청나게 하위예요, 시 단위에서 1조라면.

그런데 지금 현재 아까 과장님께서 전국에 16개 공사가 있다고 했는데 과연 목포가 이런 재정적인 수준이 이런 수준에 와 있는데 과연 우리시에서 공사를 설립해서 지원했을 때 지금 이 재정적인 수준으로 얼마만큼 지원해서 사업을 할 수 있게끔 뒷받침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겠느냐 하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거의 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겠느냐. 그렇게 지금 받아들일 수밖에 없거든요. 제가 서두에 그런 얘기 했죠.

안 하는 것보다는 해 보는 게 낫다. 좋습니다. 안 하는 것보다 해 보는 게 나은데 이게 정말 타당성이 있느냐, 없느냐, 우리시 재정에 맞느냐, 안 맞느냐, 우리시 지금 현재 수준에 맞느냐, 안 맞느냐.

이런 모든 것을 감안해서 해야지 그냥 남이 하니까 우리도 한번 해 보자라는 식으로 접근해서 되면 되고 안 되면 안 되고, 이것은 안 되잖아요. 전남개발공사도 얼마나 힘들었습니까? 계속해서 언론에 맞았잖아요.

저렇게 전남 같은 광역시에서도 흑자를 못 내고 적자를 내다 보니까 계속해서 언론의 표적이 되고 그랬었는데 과연 이것을 설립했다 칩시다. 그러면 운영이 잘못돼서 계속 적자를 보였을 때 과연 목포시에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염려가 많이 되고. 마이스산업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전남도에서 마이스산업을 제일 활발하게 하는 데가 여수입니다.

여수는 그나마 그렇게 마이스산업을 잘 하고 있는 것은 컨벤션센터가 여수는 현재도 한 20개 됩니다. 그런데 그마저도 부족하다고 그래요. 마이스산업을 제대로 하려면 최소한 25개에서 30개 컨벤션센터가 있어야 된다고 하는데 우리 목포에 하나도 없죠.

하나도 없어요. 호텔다운 호텔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것부터 우리가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되지 않겠느냐.

공사보다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서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가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하면 좋은데 우리 수준에 맞게 적당한, 타당한 그런 타당성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 밑에 목포역사 신축디자인 설계 공모사업 있잖아요.

목포역사 디자인을 목포시에서는 어떤 방향으로 추구하고 계신지 그 말씀 한번 해 주십시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