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최영보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이제 현장에 가보고 이렇게 딱 보면 우리는, 양평군은 건물을 지으면 그냥 건물 하나 똑같은 거 하나 또 짓는 꼴밖에 안 되는 거로 보이거든요, 말씀을 드리면. 도서문화센터는 낡은 예전의 이제 중앙도서관이라든지 부족한 공연시설을 새로 짓는 거 이상의 의미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 양평 여운형 선생님과 같은 훌륭한 분도 계시고요, 최초로 의병 봉기가 있었던 우리 양평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이나 기념물 같은 거, 자연과 환경, 사람이 어우러지는 환경적...
친환경적인 도시하고 양평의 철학과 의지를 보여주는 공간이나 지금 이제 좀 논란이 되고 있지만 탄소 중립적인 자재 사용, 문화센터가 담아야 할 철학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양평군이 추진 중인 그 계획에서는 그런 고민의 흔적을 찾기가 좀 어려워 보이는 걸로 저는 봤고요, 제가 건축 전문가 한 분하고 문화재 그분들하고 좀 봤는데 이제 그분들이 하는 말씀하고 제가 느끼는 점에 대해서는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그런 유형의 공간이 좀 부재하다, 공간 자재의 비친환경적인 문제와 예술적인 부분이 배제된 업자마인드의 디자인, 양평은 예술, 문화, 자연이라는 큰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무시되어 전반적으로 실내 콘셉트는 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실내 그 인테리어 비용이 얼마나 들어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