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고민해 주시고요. 이 얘기는 많이 나왔는데 이순신 수군문화축제.
올봄에 저희가 참석을 하다 보니까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요. 전반적으로 저는 목포 축제가 닫혀 있다, 갇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문학박람회도 마찬가지로 공간을 충분히 확장시킬 수 있잖아요.
그 행사장뿐만 아니라 원도심도 확장을 시켜서 거기에 또 역사가 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아까 과장님께서 수군의 역사에 대해서 백제시대부터 얘기를 쭉 하셔서. 결국에는 스토리텔링을 잘 만들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문제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제주도관광공사 갔을 때도 거기의 주장도 마찬가지였어요. 있는 자원을 어떻게 개발하느냐에 따라서 관광객들이 오는 거지 실은 딴 데 있는, 이거 가지고 굳이 보려고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이번에 봄축제 보면서 왜 이렇게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규모를 가지고 하려면 규모를 가지고 정말 수군 저기를 재현을 하든지. 그러니까 이게 그냥 형식적으로 한 번 축제 하고 마는구나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저희가 이순신 장군 하면 대표적으로 고하도하고 연계가 될 수 있잖아요.
고하도와 그다음에 바다에서 보는 목포는 굉장히 저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노적봉과 이러한 역사적인 흐름을 잘 스토리텔링하고 해서 공간부터 확장하는, 수군축제를 기왕에 하실 거면 그렇게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것 때문에 말씀을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