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여현정 의원 발언
위원 예, 좀 사업을 살펴보면 주민자치 역량 강화나 주민들의 실질적인 참여나 자치를... 자치역량을 높여 낼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뭐 이렇게 편성되는 예산은 없어 보입니다. 여기 38페이지, 사업설명서 38페이지에 보면 이장, 모범이장 해외연수나 리·반장 선진지 견학, 행복마을관리소 설치 운영 그리고 어울림공동체 정도죠.
기존에 하고 있던 사업이고 이 해외연수, 선진지 견학에 저는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실상 선진지가 어디, 어떤 부분들을 배우러 가는 건지 그리고 실제로 이 목적에 맞게 이런 행사들이, 견학들이 이루어져 왔었는지 조금 의문이 들고요, 이게 그래서 외유성 행사가 아니냐라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그래서 추진하는 거는 좋습니다.
추진하는 거는 좋은데 어쨌든 실제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반드시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예산을 지원하는 행정에서 어떤 기준을 세우는 것도 필요하다라고 보여집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