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여현정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 생각에는 모두베기를 하니까 조림을 하고 또 예산이 들고. 그런데 이제 숲에 대한... 숲을 가꾸는 방식에 있어서 어쨌든 모두베기가 아니라 솎아베기로 오래된 나무부터 베고, 그래서 나이가 차이가 나야 모두베기 형식으로 산을 다 밀어버리는 일은 없잖아요.
그런 좀 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좀 들고요. 그래서 산사태... 사실상 이번에 수해지역에 보면 산사태 우려지역이나 또 개발행위가 이루어진 곳에서 산사태가 발생한 사례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산에 대한 계획은 좀 그렇게 돼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해마다 벌채, 조림 비용이 들어가는데 벌채, 조림, 임도... 임도 설치를 하지 않아야 된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하되, 어쨌든 이게 좀 장기적으로 보고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여기서도 나온다라고 보기 때문에 좀 문제의식이 있습니다, 본 위원은. 328페이지 보면 산사태 취약지역이 있고요, 331페이지에 보면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이 있습니다.
둘 다 실태 조사 비용인데 우려지역에... 우려지역으로 선정된 곳 중의 일부가 취약지역으로 되는 거죠? 그렇게 보면 되는 거죠?
그래서 두 번 하는 거죠, 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