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방금 박수경 위원님께서 청년의 날 행사에 대해서 질문하셨는데 청년의 날 행사가 2020년도에 처음 시동을 했죠. 청년기본법이 제정되면서 실은 얼마 안 됐어요.
그런데 청년들이 청년의 날이 있는지 알고 있는 청년들이 얼마나 될까요? 제가 봐서는 거의 모를 것 같은데. 그리고 날짜도 참 애매하게 정해졌더라고요.
매월 9월 셋째 토요일.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았어. 셋째 토요일 그렇게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행사의 날도 매년 틀리잖아요. 행사 날짜도 매년 틀리고. 저는 이런 행사, 기념식보다는 정말 우리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또 그 목소리를 한데 모아서 우리 목포시 청년정책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더 중요하다고 봐요.
이런 행사는 요식행위에 불과한 거고. 목포에 청년단체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런 청년단체들하고 해당 부서하고 시하고 수시로 자리를 같이 하면서 그런 청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듣는 그런 자리가 더 중요하지, 이런 행사는 그렇게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청년기본법에는 나이가 참 너무 다양하게 돼 있어서 19세 이상 34세 이하로 돼 있더라고요, 또? 34세 이하로. 아무튼 과장님은 이 행사는 추진하셔야 하니까 추진을 잘 하시고,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대로 목포시에 소재하고 있는 각 청년단체들하고 수시로 미팅도 하고 대화도 하시면서 우리 청년들의 대화를 많이 듣는 그런 시간을 갖도록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