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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성오 의원 발언

383회 제3도시건설위원회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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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요. 거의 약 20일 종편방송에서 손혜원 나전칠기 고문 측근이 종편에 나와서 이야기를 했어요. 자기가 도와줘서 무소속 당선을 시켰다.

그것도 변호사분이, 그 근거 자료도 가지고 있습니다. 본인이 다음에 출마를 하겠다. 또 당을 만들겠다.

본인들 측근들이 언론을 통해서 이야기한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부분을 연계시켜서 말씀드린 거예요. 지금 많은 예술인들이 굉장히 힘들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특히 코로나 3년 6개월 동안 많은 예술인들을 힘들게 하는데 우리시하고 아무 연계도 없는 이런 나전칠기에 8개월 동안 장소도 확실히 정해지지도 않고 2억 6,000만원 예산을 들이는 것은 과연 목포 문화도시에 걸맞게 예술인들이 과연 그걸 이해를 하실까요? 과장님도 우리 시민의 한 사람이고 국장님도 그렇고. 그런 측면에서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리고 본예산안 추경에 이거를 전시한다? 2억 6,000? 저는 다선 의원이지만 저는 이런 경우는 처음 경험을 겪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흔히들 시중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나온 거라고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렸지만 손혜원 전 의원의 설령 금품기부가 조건이 없는 것이라 하더라도 만약에 선거에 출마를 한다면 선거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많다. 이거는 선관위의 유권해석이 필요한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또한, 선관위의 유권해석이 합법이라고 나온다고 할지라도 급작스럽게 추경예산을 세워 전시회를 한다는 것은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할 우리 목포시의 위상도 그다지 좋지 않은 견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순수해야 할 문화예술 전시나 행사가 전 손혜원 의원이 적대시하는 몇몇 정치인들에게 보이는 독설 등으로 인한 정치적 중립의 논쟁에 저희들이 자유로울 수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전 손혜원 의원이 기부하기로 한 물품과 부동산은 현재 목포시의 공유재산으로 취득되었는가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