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유란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앞의 위원님들의 마음과 같은 마음입니다. 들으면서 제가 가졌던 질문은 이런 게 있는 것 같아요. 목포 와서, 다른 관광객들이 와서 음식 먹어보면 ‘야!
역시 목포다’ 그러잖아요. 그런데 ‘목포는 뭐야?’라고 하는 브랜드화된 음식이라든가 아니면 전국적으로 ‘그래, 음식은 목포지’라는 부분까지가 되어 있지 않거든요. 누구나 다 와서 먹어보면 너무나 좋다고 하지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라고 하는 부분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목포가 음식과 관련된 부분은 ‘음식은 목포지’라고 하는 형태의 브랜드화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것도 하나의 기회잖아요. 우리에게는. 두 번째는, 아까 행사장소가 갓바위 인근일 거라고 하셨잖아요.
저는 거기에서 약간 의문이 드는 게 이거는 음식과 관련한 행사잖아요. 음식과 관련한 행사를, 그러면 갓바위 중심이라고 하는 건 대개 부스 세워가지고 하는 형태일 건데 음식과 관련한 행사를 다른 행사가 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그런 방식으로 하는 것이 과연 적절할까라고 하는 의문이 들어서, 지역의 음식과 관련해서 굉장히 오랫동안 하신 분들도 많고 어떻게 보면 음식과 관련한 부분의 전문가들이 많으신 거잖아요. 그래서 지역사회에서 이 음식문화큰잔치를 어떤 방식으로, 목포만의 방식으로 독특하게 해 낼 수 있는 그런 방식들을 미리미리 의논하시고 해가지고 다른 방식이 나오면 좋지 않을까.
예를 들면 갓바위나 이런 부분에서 행사, 천막 치고 음식 전시하거나 해도 실질적으로 저도 가 본 경험에 의하면 그렇게 썩 메리트가 있어 보이거나 아니면 음식을 그 자리에서 먹거나 이렇게 되지 않거든요. 왜냐하면 위생의 문제나 안전의 문제 등등이 있어서. 그래서 저는 그걸 다른 방식으로 예를 들면 전주 한옥마을처럼 특색 있는 음식들을 선정해가지고 찾아가는 방식이나 연결시켜서 그런 식으로 좀 더 안정적이면서 정말 음식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그런 방식으로 고민을 같이해 보면 어떨까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