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최현주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요. 장소가 없어서 찾다 보니까 여기에 했다라고 얘기는 하실 것 같기는 한데. 충분히 어려움에 대해서, 고충에 대해서 제가 모르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기왕에 무언가 하나씩 할 때면 제대로 만들어야 될 거 아닙니까? 건물이 약간 기형적이잖아요. 길게 빠지는 거라 ‘왜 이렇지?’ 해가지고 가봤더니 상황이 그래서.
그런데 더군다나 샤워실이나 이런 데 하고 바로 음식 뭐 해 먹는 데 바로 옆이 화장실이잖아요. 구조가 약간 그래요. 지금 설계 빼신 거 보면.
좀 고민을 해 주십시오. 주민센터하고 얘기를 해서 조금 더 무언가 창고를 어떻게 하시든가. 정히 이곳밖에 없다고 하면.
왜냐하면 너무 더워서 그래요. 내년에 더 더워질 수 있고. 그러면 이런 휴게소라든가 샤워시설이라든가 이런 게 충분히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하고요.
제가 인근 지자체하고 비교하는 거 별로 좋은 사례는 아닐 것 같기는 한데, 무안 같은 경우는 클린센터 해가지고 엄청 좋게 남악에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앞으로 2개 더 만들겠다 이렇게 해서 언론에 나오고 이런 상황이에요. 저희도 한번 기회가 된다면 상임위에서 가볼 건데, 집행부에서도 가보시고.
기왕에 새로 무언가 만들어가는 과정이잖아요. 그럼 제대로 해서 하셨으면 좋겠고. 이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들어서, 기본설계가 나왔는데 아직 안 들어갔으니까요.
충분히 들어서 다시 한번 고민을 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