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동수 의원 발언
위원 삼향천은요. 초기에는 생태하천으로 조성을 많이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삼향천 기능을 이번에 보니까, 물론 생태하천으로서 기능도 중요하지만 당분간은 거기에 많은 사업들이 나무도 심고 조명도 하고 그렇게 하고 계시는데 그것보다는 근본적인 설계를 한 번 한 다음에 그런 것도 넣어야 되지 않겠는가.
물 한번 차버리면 아까 박용준 위원 말씀마따나 유명무실해져버려요. 나무도 3,000~5,000만원 이렇게 심었던 것 하루아침에 소멸돼버리고 그로 인해서 유속이 더더욱이나 느려지고 제 생각에는 지금 밑에 있는 돌도 다 들어내야 할 형편이에요. 왜냐하면 하천은 하천기능을 살려놓고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생태기능을 좀 넣어서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는 게 원칙이지.
하천기능을 다 죽여가면서 만약에, 만약이 아니라 이번에 우리가 눈으로 봤다니까요. 6시 40분 때 내가 그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걸어서 이만큼 빠져서 다니면서 내가 봤는데 30분 정도 비가 더 내린다고 하면 하당이 물이 다 넘어가겠더라고. 과장님도 봤잖아요, 중간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