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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동수 의원 발언

384회 제2도시건설위원회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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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삼향천은요. 초기에는 생태하천으로 조성을 많이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삼향천 기능을 이번에 보니까, 물론 생태하천으로서 기능도 중요하지만 당분간은 거기에 많은 사업들이 나무도 심고 조명도 하고 그렇게 하고 계시는데 그것보다는 근본적인 설계를 한 번 한 다음에 그런 것도 넣어야 되지 않겠는가.

물 한번 차버리면 아까 박용준 위원 말씀마따나 유명무실해져버려요. 나무도 3,000~5,000만원 이렇게 심었던 것 하루아침에 소멸돼버리고 그로 인해서 유속이 더더욱이나 느려지고 제 생각에는 지금 밑에 있는 돌도 다 들어내야 할 형편이에요. 왜냐하면 하천은 하천기능을 살려놓고 그다음에 필요하다면 생태기능을 좀 넣어서 주민들한테 혜택을 주는 게 원칙이지.

하천기능을 다 죽여가면서 만약에, 만약이 아니라 이번에 우리가 눈으로 봤다니까요. 6시 40분 때 내가 그 위에서부터 밑에까지 걸어서 이만큼 빠져서 다니면서 내가 봤는데 30분 정도 비가 더 내린다고 하면 하당이 물이 다 넘어가겠더라고. 과장님도 봤잖아요, 중간에 한번.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