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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최영보 의원 발언

293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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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예. 영리를 취하니까 돈 1000만 원씩 벌어간다는 그런 얘기가 있어요. 그런데 거기에서 같이 서포트하고 하는 코치진들은 거기에 거의 일종의 봉사직으로 일한다.

그래서 그분들이 다 거기서 떠나는 거예요. 떠나서, 그러면 떠나서 다른 데 가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또. 이렇다 보니까 선수들을 선수육성반이라든지 체계적으로 가르쳐 가지고 12에서 15로 올리고, 12에서 정성적으로, 좀 정성을 담아서 보수를 받으면서 12에서 15로 올리고, 15에서 뭐 18이 없지만 좋은 학교를 보내고, 그런 육성 단계가 거쳐져야, 돼야 되지 않겠나 저는 생각하는 겁니다.

양평을 연고로 하는 양평... 양평 지방보조금 사업비로 운영이 되고 있는 거고요, 유스팀 U15, 15... 12, 15에 관련돼서는 현재 양평FC 보조금 사업으로 유스팀 육성이라는 명목으로 일부 예산을 편성해서 특정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의 학원의 운영비, 버스 구입비, 유니폼, 훈련비, 대회 출전 등을 지원해 주고, 개인 클럽의 수익, 자부담이죠, 회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회비 같은 거를.

양평FC에 종속돼서 운영될 수 있는 게 전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대해서 고민을 좀 많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질의를 마치기 전에 한 말씀 좀 드리겠습니다. 양평FC는 우리 12만 양평군민 모두를 위한 시민 구단입니다.

양평FC는 우리 양평군민의 자랑이자 자부심이 되어야 합니다. 선수들이 양평FC를 통해서 다시 한번 축구인으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고, 양평의 유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축구 인재로 성장하고 양평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단장을 비롯한 구단의 프런트는 이런 목표를 향해서 선수들을 지원하고, 전문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축구 행정을 펼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단장이 선수와 감독 위에 군림하며, 단체장에게 아부하며, 하루아침에 유니폼 색깔이 바뀌는 코미디 같은 그런 상황이 계속되는 한 또 사무국장이 사적인 이해와 친분을 우선해서 축구 행정의 원칙이 무시되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양평의 축구 발전을 기약할 수 없습니다. 양평FC가 우리 양평군민의 진정한 시민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지켜볼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문화체육과 소관에 대해서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문화체육과 소관 사항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문화체육과장과 양평문화재단 이사장 및 담당 팀장은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휴식과 중식을 위해 13시 30분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11시44분 감사중지) (13시29분 계속감사)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