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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의회 발언

최영보 의원 발언

293회 제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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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정관 제29조11항에 보면 협회와 거래 관계가 있는 사업체의 임직원은 협회의 임원이 될 수가 없다라고 되어 있고, 31조1항에 임원의 직위를 이용하여 관련 종목의 시설 운영과 사업 운영에 관여하거나 해당 단체에 중대한 손해를 입힌 자, 제2항의 친족과 업무 위탁 및 도급에 관여한 자는 징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본 위원은 양평FC와 양평스포츠 간에 열 차례에 걸친 거래는 명백히 축구협회 규정을 위반한 전형적인 내부자거래이자 가공거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실제적으로 스포츠용품점을 운영하지 않는 양평스포츠라는 업체가 축구협회와 양평FC 관계자 간의 친분을 이용해서 다른 용품점에서 산 물건을 중간에 이윤을 붙여 되파는 불공정한 거래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용품 구입의 실무를 담당하는 현재 양평FC의 사무국장이 양평축구협회 사무국장을 했던 인물이고, 양평스포츠 담당자로 나와 있는 인물은 현 양평FC 사무국장의 후임으로 축구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인물이라는 점이 정황을 더 굳건하게 하고 있습니다. 자,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이거 지출결의서거든요, 이게?

렌탈천국이라고. 지난 2월 달에 양평FC 출범식에서 226만 원어치의 렌털 의자를 공급한 업체이고요, 담당자는 누군지 알고 계시나요, 혹시? 렌탈천국이요.

출처 경기 양평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