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박창수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을 집행부께서 잘 판단하셔서 어떤 거는 잘되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고 안 되는 부분은 가감 없이 포기하는 것도 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만 많이 한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면 진짜 말 그대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해야지만, 뭐 필요도 안 되고 사람도 없고.
제가 답답했던 게 뭐냐하면 하나 예를 들어 보면 목포 오거리에 있는 동본원사 거기 있지요? 오거리센터. 거기에 문화도시 홍보관이 있습니다.
홍보관 현장을 가보니 문화도시센터 홍보관이라고 했는데 너무 무색해. 하루에 3명, 5명 와가지고 도대체 뭘 보는지 모르겠어요. 그게 과연 필요성이 있는 건지.
차라리 그 옆의 문화재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해서 거기를 관광해설사라든지 이런 부분을 넣어서 차라리 그 동본원사를 오거리문화센터로 홍보하는 게 훨 낫겠다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것들 관리하는 부서는 문화재과에서 관리하고 있고 지금 현재 운영하고 있는 거는…. 하다 보니까 이런 문제점들이 발생한단 말입니다.
이런 사례들이 시민들을 통해서 민원이 생기고 있어요. 저번에 행정사무감사 엊그제도 과장님하고 팀장님 불러가지고 이런 부분이 맞느냐, 안 맞느냐 가지고 얘기를 나누어 봤습니다마는 과장님이 장소를 이전을 하시겠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그 이전한 이후에는 또다시 그 과로 이관될 거 아닙니까?
자리가 비니까. 그런 부분도 문화예술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접목이 좀 됐으면 좋겠고. 지금 현재 목포시 관광 천만을 바라보고 있습니다마는 전체적인 관광객 숫자는 많이 떨어지는 수준이거든요.
어제도 관광과에 그런 얘기를 좀 했어요. 문화예술하고 관광하고 접목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그런다면 문화예술과에서 가지고 있는 그런 공연이라든가 이런 것들 상설로 만들어가지고 그 프로그램 안에 넣으면 어떨까?
이런 거를 깊이 고민해 봐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남교소극장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을 활용하셔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 두 번이라도 공연을 할 수 있는 부분들. 외지인들이 어느 부분에 가면 항상 공연을 하니까 거기를 찾아갈 수 있는 부분들.
진도를 예를 들어 보면 진도는 항상 그렇게 운영하고 있지요, 국장님?